9일 오후 'K팝스타3'은 배틀 오디션으로 진행됐다.
홍정희는 이날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로 무대에 섰다.
노래가 끝난 뒤 유희열은 "나는 울면서 봤다. 왜냐하면 정희 양이 보냈던 시간을 알기 때문"이라며 "나는 두 분과 전혀 다
그는 "심사위원들보다 많은 경험을 한 사람 같다. 이 노래를 더 진하게 부를 수 있음에도 절제한 모든 부분들이 눈물날 정도"라며 "그래서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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