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배우 오승윤과 뮤지컬 배우 라이언이 레펠 훈련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서는 드림팀 멤버들과 경찰특공대 팀의 5종 장애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 앞서 멤버들은 레펠 훈련을 했다. 오승윤은 17m에서 뛰어내리기 전 “엄마 내가
라이언 역시 “뮤지컬 대박을 기원한다”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수록곡을 부르고 멋지게 뛰어내렸다.
한편 이날 ‘드림팀’에는 MC 이창명 전효성을 비롯해 최성조 쇼리 라이언 권태호 오승윤 상훈 신동균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