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상엽이 중국에서 차세대 한류스타임을 증명했다.
이상엽은 지난 1월 31일 중국에서 개봉한 중국영화 ‘전임공략’에서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박은호 역을 맡아 중화권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에서 그는 바른 이미지의 전작과 달리 아낌없이 망가지며 코믹연기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전임공략’은 남녀 주인공의 전 애인들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사연을 그린 도시 로맨틱 코미디다.
↑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