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추’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추사랑이 ‘미니마우추’로 변신했다.
이날 녹화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에 들어와 찜질방을 방문했다. 평소에 운동을 싫어했던 추사랑이 유일하게 좋아했던 운동은 수영.
이에 추성훈은 전 수영 국가대표였던 할머니에 대해 언급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영 연습에 임했다.
‘미니마우추’로 완벽 변신을 한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에 추성훈도 무척 신나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