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레인보우 지숙, 재경이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는 레인보우 지숙 재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숙은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한다.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게 취미다”라고 취미 생활을 고백했다.
이어 지숙은 직접 만든 핸드폰 케이스와 ‘풀하우스’ 이름을 쓴 붓글씨까지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KBS 풀하우스 방송캡처 |
이어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캘리그래피도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 제가 만든 캘리그래피를 실었고 레인보우 로고도 만들었다”며 앨범에 실린 캘리그래피 실력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