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 아마존에서 온 와우라족의 야물루 가족의 홈스테이 이야기
이날 최수종은 야물루 가족에게 후배 김정민 가족을 소개했다. 공개된 김정민의 집은 현관문을 열자 가족사진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웨딩사진부터 세 아이의 사진, 온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이 차례로 등장했다.
넓은 거실로 들어선 야물루 가족들은 거실 창문으로 보이는 서울 전경을 감상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질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