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베를린영화제’에서 할리우드 배우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가 꽃중년 외모를 과시했다.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제64회 베를린영화제의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등장한 랄프 파인즈는 꽃중년 외모를 뽐낸 채 중후한 매력을 풍겼다.
랄프 파인즈는 제64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인 웨스 앤더슨 감독의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출연했다.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이번 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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