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가 유세윤, 이정의 프로젝트 그룹 유정란의 ‘*23#’(별이삼샵)에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
7일 KBS “지난 5일 가요심의 결과 유정란의 ‘*23#’이 남녀의 정사 장면을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3#’ 에는 ‘난 흥분이 됐지’, ‘당신의 방에 불이 꺼지네요. 침대에 누워있겠죠. 그 옆에 가고 싶어요’ 등의 노골적인 가사가 등장한다.
↑ 사진=‘*23#’ 뮤직비디오 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