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스타’ 손담비가 2년 연속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손담비는 광고 속에서 3가지 다양한 스페셜K의 맛에 맞춰 빨간 티셔츠와 스키니진 등 3가지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스페셜K로 맛있게 몸매관리를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켈로그 관계자는 “손담비는 건강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강화되어 균형 잡힌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대신에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은 물론 새콤달콤 베리가 첨가된 레드크런치 그리고 달콤하고 고소한 오트&허니까지 3가지 맛의 스페셜K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