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예능감이 예사롭지 않다. 그들은 아이돌 5년차의 연륜을 더해 더욱 강렬해지고 아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6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디스이즈인피니트’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은 7단계로 나뉜 리더의 조건에 맞춰 리더를 체험하고 팀을 이끌어 멤버들과 미션을 수행했다.
인피니트의 ‘셀프 디스리스펙트’로 5년 차 아이돌을 '장수돌'로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의도처럼 그들은 지각, 패션, 헤어스타일의 소재를 이용해 거침없는 쏟아냈다, 5년이라는 세월을 같이 보낸 만큼 그들은 정곡을 찌르는 말들로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 사진=디스이즈인피니트 캡처 |
그동안 인피니트는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당신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