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현수 정하윤' 사진=KBS 방송 캡처 |
'여현수' '정하윤' '엄마를 부탁해'
배우 여현수-정하윤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배우 여현수 정하윤 부부는 2월6일 방송된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2월2일 오후 4시께 첫째를 출산한 여현수 정하윤 부부의 출산기가 공개됐습니다.
여현수는 14시간이 넘는 긴 진통을 겪은 정하윤의 곁
정하윤이 산고 끝에 아이를 출산하자 여현수는 눈물을 흘렸고 손수 아이의 탯줄을 잘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엄마를 부탁해 여현수 정하윤, 감동의 현장이네" "엄마를 부탁해 여현수 정하윤, 출산하느라 힘들었겠다" "엄마를 부탁해 여현수 정하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