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신인 4인조 걸그룹 원피스(1PS)의 멤버 윤서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종목들을 몸으로 표현해 화제다.
지난 5일 원피스 멤버 윤서는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2014 소치 동게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라는 친필 글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서는 피겨스케이팅, 컬링, 하키 등 15가지 소치 동계 올림픽 종목 자세를 따라하고 있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연상되는 피겨스케이팅 자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