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B.A.P가 정규앨범 컴백과 더불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B.A.P는 오는 3월 8, 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 2014(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를 개최한다.
B.A.P는 지난 해, 데뷔 1년여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4개 도시와 아시아 5개국을 아우르는 ‘B.A.P LIVE ON EARTH PACIFIC(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퍼시픽)’ 투어를 진행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첫 정규 앨범 ‘First Sensibility(퍼스트 센서빌리티)’ 수록곡 중 상당수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B.A.P는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곡 ‘1004(Angel)’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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