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응원하는 이휘재, 박미선, 샘 해밍턴, 김신영의 응원 영상이 게재됐다.
또 걸스데이, 대국남아, 에일리 등도 “2월 달이면 좋은 영화 하나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 “대한민국을 울릴 기적 같은 감동” “아픈 곳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화이팅!” 등 영화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휘재 ‘신이 보낸 사람’,
한편 ‘신이 보낸 사람’은 철호(김인권 분)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탈북을 결심한 철호(김인권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