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글램이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니베아와 글램이 처음 호흡을 맞춘 광고는 ‘새로운 시작과 늘 함께하는 니베아 립케어 립버터!’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광고 속에서 글램은 방시혁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한 ‘니베아 촉촉송’을 노래하며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가창력과 뛰어난 댄스 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어스도르프 니베아 마케팅 담당 한주영 과장
한편 니베아 립케어 립버터 광고는 10일 니베아 페이스북 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