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다양한 스타들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응원에 나섰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는 ‘신이 보낸 사람’을 응원하는 스타들의 응원 릴레이가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미선, 샘 해밍턴, 이휘재, 김신영, 걸스데이, 대국남아, 에일리 등이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다양한 스타들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응원에 나섰다. |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김인권은 1급 정치범이자 마을의 주동분자 주철호 역을 맡았다. 오는 13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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