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총리와 나’가 마지막까지 동시간대 3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국 기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4.9%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꼴찌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선 계약 결혼으로 시작했던 권율(이범수 분)과 남다정(윤아 분)이 재회를 하며 해피엔딩을 예고했다.
↑ 사진=KBS 총리와나 방송캡처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0.9%, MBC ‘기황후’는 2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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