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불타는 금요일은 구급대원들에게 애타는 날이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연예대원(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의 강남소방서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급대원들이 취객들 만행으로 봉변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급대원들이 음주 관련 사고가 가장 많은 금요일 밤 강남 지역에서 주취자들을 상대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취객들은 소방관에게 주먹질을 하는 가 하면, 여성 구급대원에게 무차별 발길질을 가하는 취객도 있었다. 현실은 도움을 주기 위해 출동했다가 봉변을 당하는 일쑤.
↑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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