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계속되는 탈락에 부끄러워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가수 윤하가 출연해 100인을 상대로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100인으로 출연한 수빈은 윤하와 김동성과의 퀴즈에서 1단계에 탈락했다. 이에 수빈은 “나 너무 멍청해 보이는 것 같다”이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1대100’에 참여한 것만으로 영광스럽다. 나는 이제부터 다른 멤버들 옆에서 기를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겠다”며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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