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득남했다.
4일 오후 박지윤의 소속사 미스틱89 관계자는 MBN스타에 “박지윤이 오늘(4일) 오후 아들을 낳았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날 박지윤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남자 아이를 낳았다. 지난 2010년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사이에서 딸을 얻었던 그녀는 이로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 박지윤이 득남했다. 사진=DB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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