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기자는 지난해 9월 백윤식 가족과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열애 사실이 알려져 축하를 받는 듯했으나 곧 두 사람 사이에서 사생활 폭로, 폭행 등의 문제가 불거졌다.
폭행과 명예훼손 등의 문제는 법정공방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A 기자가 사과했고, 백윤식이 이를 받아들여 화해한 것으로 끝이 났다.
3개월 휴가 신청을 냈던 A기자는 4일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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