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별친구 |
별친구 낸시
'별친구'의 낸시 집에 방문한 탈북 학생들이 낸시의 미국인 아버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오늘(1일) 방송된 KBS 2TV '별친구'에서는 낸시 집을 방문한 탈
원혁 군은 낸시 아빠가 이름을 물었지만 굳어서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원혁 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긴장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원은별 양 역시 "신기했다"며 외국인을 본 소감을 밝혔습니다.
↑ 사진=KBS별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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