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에 이어 비키니 사진 포착 `무보정 각선미 대박!`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31일 방송된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딸의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내 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의 해운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프라이트 샤워 촬영 중 잠깐 꿀같은 휴식. 해운대에서 비키니 입은 건 TPO에 맞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날 클라라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스프라이트 샤워 체험 행사장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섹시미를 돋보이게 하는 초록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이목구비는 뚜렷!"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 미녀 인정! 요즘도 너무 예뻐!" "클라라 어린 시절부터 예뻤구나! 무보정 각선미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