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지난 31일 방송된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규 부부는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딸의 어린 시절이 담긴 앨범을 꺼내 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의 성형외과 광고 화보 속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가가 모델로 활동 중인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지난 21일 2014년 새 광고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이목구비는 뚜렷!"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 미녀 인정! 요즘도 너무 예뻐!" "클라라 어린 시절 부모님을 닮아서 미인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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