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첫인상 선택서 몰표…新 의자녀 탄생?

[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여자 1호가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골드미스 특집’에서 다섯 명의 골드미스들과 일곱 명 남자들이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찾았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 남자들은 여자 1호에게 호감을 표했다. 이들은 선택 전부터 “여자 1호가 몰표를 받을 것 같다”고 예견하기도 했다.

실제 선택 시간이 오자 남자 1호, 남자 2호, 남자 4호, 남자 6호, 남자 7호 등 총 7명 중 5명의 남자들은 여자 1호에게 목걸이를 걸어줬다.

↑ ‘짝’ 여자 1호가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았다. 사진=짝 방송캡처

이들은 선택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리액션이 좋다” “꾸미지 않은 모습이 좋았다” 등 공통적인 선택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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