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미국 래퍼 겸 영화배우 50센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진아에 이어 50형이랑 ~ G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함께 출연중인 50센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슈트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비 트위터 |
‘더 프린스’는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비를 비롯해 브루스윌리스, 존쿠삭, 제이슨 패트릭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비는 마크 역을 맡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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