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MBN ‘황금알’이 매회 시청률 4%를 넘나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N ‘황금알’의 ‘반찬쇼크’ 1편은 시청률 4.814%(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05%까지 치솟으며 종편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케이블 일일 순위 1위를 지켰다.
이날 동시간대에 방송된 채널A ‘혼자사는 여자’는 1.372%, TV조선 ‘낭만과 논리가있는 토크쇼 낭만논객(재)’은 1.512%, JTBC ‘재혼미리보기 님과함께’는 3.329%에 그쳤다.
또 ‘황금알’은 지난 20일 방송에서도 시청률 5.30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선전했다. 이는 매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황금알’이 지상파 채널과 견주어 손색이 없을 만큼의 프로그램 퀄리티로 시청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 사진= MBN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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