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공동 3위.
최나연 공동 3위가 화제다.
골퍼 최나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에서 진행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줄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나연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를 적어내며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최나연 공동 3위, 최나연 공동 3위. 사진=MK스포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