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아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성룡의 아들을 만난 적 있다. 굉장히 훈남이고 나이도 어리더라”며 “친해지고 싶었는데 대화가 안 되서 아쉬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성룡
성룡 아들 방조명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4년 영화 ‘트윈 이펙트 2 - 화도대전’으로 데뷔해 현재 영화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 아빠 닮아서 훈훈하구나” “성룡 아들, 나르샤 사심생길만 하다” “성룡 아들, 배우 겸 가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