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여신으로 변신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3일 프로듀서 아서 포겔(Arthur Fogel)과 파티에 도착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크림색의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또한 화려한 액세서리와 빛나는 화장으로 자신을 한껏 꾸몄다. 특히 그녀의 눈썹 위에 있는 화려한 보석이 눈에 돋보인다.
레이디 가가의 금발머리와 크림색의 드레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미모를 강조하기도 한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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