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의 세 번째 솔로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선공개곡 ‘Fxxk U’의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퍽유’의 티저 영상은 24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티저는 가사에 직접적인 욕설, 외설적인 장면 반복을 이유로 19금 판정이 내려졌다.
영상 속 두 남녀는 역동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제스처를 오
특히 티저 영상의 후반부에서 실루엣 사이로 가인이 얼굴을 살짝 드러내며 베일에 가려졌던 실루엣의 실체를 밝혔다. 남자 주인공은 여전히 비밀에 부쳐진 상태.
가인은 오는 28일 자정 선공개곡 ‘퍽유’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동시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