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기광 트위터 |
‘신의 선물’ ‘이기광’ ‘바로’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신의 선물-14일’(최란 극본, 이동훈 연출, 가제)에 캐스팅돼 화제입니다.
신의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보영 김태우 나문희 신구 바로(B1A4)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이기광은 ‘신의 선물-14’일에서 록그룹 리더이자 아이돌 가수 스네이크 역을 맡았습니다. 스네이크는 자신의 밴에서 실종된 아이의 시신이 발견돼 용의자로 지목되는 인물.
그동안 이기광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나도, 꽃!’ ‘드라마스페셜-내 친구는 아직 살아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이기광이 ‘신의 선물-14일’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읍니다.
한편, 과거 비스트 이기광의 침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기광은 지난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온천 다녀와서 피부가 좋아졌다. 그래서 오랜만에 셀카 올려요. 잘자요. 비 번개 천둥 조심!”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침대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상반신
신의 선물 이기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이기광, 너무 기대되!” “신의 선물 이기광, 베드신도 나오나?” “신의 선물 이기광, 여자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