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이브웍스 컴퍼니 |
'유민상 김준현 샘해밍턴'
유민상 김준현 샘해밍턴이 신화 이민우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3일 이민우의 소속사 측은 "신화 이민우 M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TEN'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샘해밍턴, 김준현, 유민상, 전진이 특별 출연한다"고 말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 택시기사로 변신한 샘해밍턴은 랩 부분 립싱크를 정확히 재연해내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개그맨 유민상과 김준현은 택시 손님으로 출연해 뮤직비디오에 깨알 웃음을 선사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샘 해밍턴과 김준현, 유민상은 개그맨 특유의 풍부한 표현력으로 뮤직비디오를 잘 살려주었다"라고 했으며 "대세 개그맨들의 감초 연기, 이민우가 새롭게 시도하는 음악과 안무 등 M의 새로운 모든 것이 담겨 있는 타이틀곡 'Taxi' 뮤직비디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민상 김준현 샘해밍턴, 대세 개그맨들이 떴군" "유민상 김준현 샘해밍턴, 이민우 신곡 기대된다" "유민상 김준현 샘해밍턴, 샘해밍턴이 택시기사라니 벌써부터 웃겨"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민우의 솔로 스페셜 앨범은 23일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2월 6일에 발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