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독특한 아침운동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강제 처가살이를 하는 김일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중의 장인어른은 아침부터 김일중을 깨웠다. 잠에서 일어난 그를 거실로 데리고 나온 장인어른은 사위와 아침 운동에 나섰다.
장인어른과 함께 하는 아침운동은 108배였다. 눈을 뜨자마자 실행하는 108배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자기야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