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감격시대’에서 주다영이 최지호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는 데쿠치 가야(주다영 분)이 일국회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치(조동혁 분)는 가야를 일국회로 데려가 아카(최지호 분)과 도야마 아오끼(윤현민 분)이 치열한 검술 대결을 보여준 뒤 “네가 통과해야할 첫 관문이다. 마지막 관문은 저자다”고 밝혔다.
↑ ‘감격시대’에서 주다영이 최지호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가야는 날렵하게 아카의 몸에 칼을 꽂으며 대결에서 승리했다. 패배를 인정한 아카는 “6개월 뒤에 다시 보자”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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