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국 연예전문 매체 웬(WENN)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2월 런던에 있는 빅토리아앤앨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올해의 여성' 시상식에 파격적인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포토월 행사 때까지만 해도 그는 우아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거듭되는 사인 요청에도 그는 가슴골을 가리지 않은 채 고개를 숙여 확실한 팬 서비스까지 했다.
그러나 시상식이 끝난 후가 문제였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치마 끝자락이 어딘가에 걸린 것. 사라 하딩은 취재진의 카메라가 앞에 있는 것을 의식해 애써 치마를 부여잡았으나 이미 소용 없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