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유아인 대본리딩,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여신이네~"

↑ 사진=tvN

'김희애 유아인 대본리딩''밀회'

김희애와 유아인의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김희애와 유아인은 드라마 '밀회'의 첫 대본 리딩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모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눈 뒤 대본 리딩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본 리딩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촬영을 방불케하는 모습에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오혜원 역을 맡은 김희애는 수수한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유아인은 이선재 역에 어울리는 평범한 차림으로 참석해 연기해 몰입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배우 김희애의 민낯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희애는 최근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김희애 유아인 대본리딩'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유아인 대본리딩·밀회, 김희애 너무 예뻐!" "김희애 유아인 대본리딩·밀회, 역시 예쁘시네" "김희애 유아인 대본리딩·밀회,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