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아빠 어디가2’는 11일 첫 만남을 갖고, 18일 충북 옥천으로 첫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촬영에는 기존 멤버였던 윤민수-윤후 부자와 둘째 자녀로 여행을 이어가는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와 새롭게 합류하는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가 함께한다.
MBC는 22일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사진을 공개해 앞으로의 여행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속 새 멤버들은 첫 촬영에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새롭게 맏형이 된 윤후가 새 멤버들을 챙기며
한편, ‘아빠 어디가2’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훈훈하네요!”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첫 방송 꼭 볼게요!”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기대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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