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콰이어 |
'이상화'
‘빙속여제’ 이상화가 하의 실종 화보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이상화는 22일 공개된 매거진 ‘에스콰이어’에 실린 화보에서 도발적인 포즈로 빙판 위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하얀 셔츠로 하의 실종 패션을 보여 섹시함과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다음 달 열리는 소치올림픽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촬영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이상화는 낯선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고 유쾌하게 자신을 드러냈다"면서 "89년생
이상화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화, 이렇게 여성스러움도 있었구나! 항상 빙상 위에서 강인한 모습만 봤더니 깜짝!" "이상화 정말 이런 매력이 있을 줄이야!" "이상화 화보 대박이네요! 허벅지가 탄탄해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