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2일 "니콜 영입과 관련해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며 "니콜을 영입할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이날 일본 여성지 '여성자신'은 '니콜의 카라 탈퇴는 모친의 계획, 티아라 소속사와 담판'이라는 기사를 통해
한편 앞서 니콜은 지난 16일자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카라는 멤버들을 재정비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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