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 레이스, "이렇게 섹시한데 대통령 여비서라고?"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비아나 레이스'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의 여비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2일(현지시각)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는 청렴한 대통령과 그의 비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여비서 파비아나 레이스는 2002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면서 모델, 배우, 댄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스는 최근 아르헨티나 잡지 노티시아스(Noticias)에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파비아나 레이스, 대통령 비서라고? 모델인 줄" "파비아나 레이스, 너무 선정적이야" "파비아나 레이스,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