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서두원·남의철 미니홈피 |
↑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
'윤형빈' '서두원' '남의철' '주먹이 운다'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과 남의철, 개그맨 윤형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 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 광기(육진수, 뮤지) -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를 비롯해 전직 야쿠자 출신인 김재훈 도전자, 100억 CEO로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운동의 꿈을 버릴 수 없어 도전한 곽성익 등이 출연해 승부를 벌였습니다.
이와 함께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셀카가 화제입니다.
송가연은 4전 전적을 가진 파이터로 지난해 10월에는 격투기 스포츠 최초로 소속 대회 라운드걸로 활동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주먹이 운다'에서 파이터를 자처한 남자 고교생과 즉석
현재 송가연은 서두원 짐의 코칭스태프 중 한 명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서두원 남의철 윤형빈 송가연, 남자를 위한 방송! 좋다!" "주먹이 운다 서두원 남의철 윤형빈 송가연, 도전하는 모습 좋아~" "서두원 남의철 윤형빈 송가연, 훈련이 진짜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