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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Jack Ryan : Shadow Recruit)’ 프리미어 행사 후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현지 언론에 포착된 키이라 나이틀리는 결점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미모로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파티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한 키이라 나이틀리를 기다리고 있던 인물은 다름 아닌 남편 제임스 라이튼. 사진 속 키이라 나이틀리의 환한 미소가 신혼의 달콤함을 엿보게 한다.
지난 해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신혼답게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는 16일 개봉한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에서 캐시 라이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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