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남북청소년 우정 버라이어티 '별친구' 제작발표회에서 문희준이 시청율 9.8%를 넘으며 HOT 재결합을 추진하겠다 이야기 한뒤 장난이라 변명하고 있다.
탈북청소년과 대한민국 아역스타가 만나 우정을 나누는 '별친구'는 윤손하와 문희준, 고주원이 MC겸 선생님들으로 출연해 같지만 다른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그리게 된다.
[MBN스타(서울)=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