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수호.
[MBN스타 대중문화부] ‘총리와 나’에서 수호가 성당 오빠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는 기도 중인 권나라(전민서 분) 앞에 한태웅(수호 분)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웅은 기도를 하고 있는 권나라에게 “혹시 세례 안 받았냐”고 물었고, 권나라는 “세례 안 받으면 기도 안 들어주는 거냐”고 답했다.
↑ 총리와 나 수호. ‘총리와 나’에서 수호가 성당 오빠로 변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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