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과 그녀의 어머니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
20일에도 어머니와 찍은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태연과 그녀의 어머니가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이 사진에 태연은 “친구”라는 설명을 덧붙여 모녀간의 친구 같은 친밀한 사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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