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는 반전매력 특집으로 꾸며져 탤런트 장항선, 트로트 가수 홍진영, 사투리돌 B1A4 바로, 배우 천이슬이 출연해 각자의 반전매력을 뽐냈다.
특히 ‘양상국의 그녀’ 천이슬은 매력적인 인형외모와 베이글 몸매를 과시하며 남자친구 양상국의 반전매력을 공개했다.
천이슬은 “양상국의 잘생긴 외모와 남자다움에 반했다”며 양상국에
또 사투리돌 B1A4 바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 신곡 ‘론리(LONELY)’의 스카프를 활용한 독특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 안무를 본 출연자들은 “때밀이 댄스”라고 이름 지으며 동작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20일 오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