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오 마이 베이비’에서 이은의 첫째 딸이 수준급의 승마 실력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이은은 시어머니와 첫째, 둘째 딸과 함께 승마장을 방문했다.
이날 백마를 탄 6 살배기 이은의 첫째 딸은 말을 보고도 놀라지 않으며 숨겨둔 승마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자주 승마를 접해본 듯한 자세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 ‘오 마이 베이비’에서 이은의 첫째 딸이 승마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 마이 베이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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