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쿄TV |
'건일'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한 일본의 매체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카라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강지영과 건일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강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아"라는 발언을 하였고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발견됐다고 했습니다.
이 소식에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강지영과 건일이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일, 강지영과 진짜 무슨 사이인거지" "건일, 남자친구 때문에 탈퇴하는건 말안되는거 같아" "건일, 둘이 그냥 친한 사이인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