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카라 강지영과 초신성 건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일본의 한 매체는 ‘해외 유학을 가고 싶다는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KARA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카라의 강지영과 건일은 지난해 10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TV도쿄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과 강지영의 솔로곡 ‘Wanna Do’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또한 강지영이 카라 탈퇴 후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은 독일에서 태어나 유학 경험이 있는 건일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카라 강지영과 초신성 건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TV도쿄 사진제공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